탱굴의 일기장

이뿌당 ^__^

제작 중용셋 맞추겠다고 3일째 재료 수급중 

이제 거의 다 만들어가는데 진짜 재료 너무너무 괴랄하다 ㄱ-

노오오오오력을 하면 언젠가는 만들 수 있기는 하지만.... 

여기서 금단을 또 해야한다니 ^o^...;;;;;;; 

금단 나중에 이슈가르드 부흥나오면 그때 하는것두 되려나 

마테값 떡락할텐데 /생각

어효 멘퀘 다시하기 하고싶다

~_~

에마넬랭은 라니에트에게 보고하러 가자고 한다.

엄청 칭찬받을거라며 기대에 부풀어 있는데....

오르슈팡은 신전기사단 본부에 가서 아이메리크 경에게 사건 경위를 보고한다고 한다.

모험가는 포르탕 가 저택으로 돌아가서 에마넬랭이 집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해달라고 부탁하는데..

매의 둥지 

제멜 가의 도편수

제멜 가에서 복구에 힘쓰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다고한다.

이곳 목수 대표인 '로스'가 실력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고하니 도와주자.

로스는 제멜 가에서 일하고있는 목수들을 통솔하고있다고 소개한다.

가주님의 명령으로 파견 나와있지만, 건물들이 죄다 꽁꽁 얼어서 손 써보질 못했다고.

얼음정령들이 건물에 달라붙어서 못된 짓을 하는 것 같으니, 매의 보금자리 근처를 돌아다니며 퇴치해주자.

용장군 조각상

로스가 티에르몽이라는 석공의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부탁했다.

커르다스 서부고지 '할드라스 상' 근처에 있는 '티에르몽'과 대화하자.

티에르몽은 주위에 볼록눈을 처치해서 뻣뻣한 회색 털 3개를 부탁했다.

티에르몽은 모험가에게 부탁하고 싶은게 있다고 한다.

모험가가 나가있는 동안 경계 임무 중이였던 기사가 이곳을 살피러 와줬다고 하는데

물건을 하나 두고갔다고 한다.

기사의 이름은 '이조도르'. 서쪽 감시탑에서 근무하는 모양이다.

미지근한 보따리를 이조도르에게 전달해주자.

이조도르가 놓고간 그 보따리는 티에르몽에게 준게 맞다고한다.

모험가가 왜 말없이 두고 왔느냐고 묻자, 부하가 보는 앞에서 음식을 줄 수 없었다고 말한다.

레드월드가 기다리고 있을테니 매의 보금자리로 돌아가자. 

(이조도르가 티에르몽을 좋아했던건가?)

순찰대원을 찾아라!

레드월드는 맞가람 골짜기라는 지역에 출동했던 순찰대와 통신이 끊겼다고 한다.

통신이 끊긴 이유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각자 구역을 분담해서 찾아보자고 하는 레드월드.

아르투아렐과 모험가는 같이 사라진 부대를 찾기로 한다.

동쪽에 언덕길을 돌아서 순찰대를 수색하기로 한다.

야영지에는 숨을 곳이 많으니, 경계하며 순찰대 기병을 찾기로 하자.

재회로 이끄는 발자국

아르투아렐은 모험가에게 수색을 맡기고, 매의 보금자리로 돌아가 원군을 데리고 오겠다고 말한다.

에마넬랭은 '구름마루 초소' 지휘관 '라니에트'에게 가보자고 한다.

살갑게 굴어달라고 부탁하는데..

라니에트는 '에마넬랭'에게 구름바다 감시를 시킬 거라고 전해달라고 한다.

그의 시종에게는 주인을 단단히 붙잡고 있으라는 말까지 부탁했다.

에마넬랭은 부끄럼 때문에 자신에게 안 왔다고 생각하며 (...) 자신의 임무를 묻는다.

모험가는 구름바다 감시라는 중요한 임무라고 말했고, 에마넬랭은 모험가의 말에 자신에게 맡겨달라며 기뻐했다.

오노루아는 이내 알겠다고 말하며, 딴청 피우진 않는지 잘 지켜보겠다고 한다.

라니에트는 모험가에게 상대하고 있는 적에 대해 알려주겠다고 말한다.

그 적의 이름은 바누바누족. 

수년 전, 바누바누족을 만난 아유나르트 가는 그들에게 선물을 주고 이곳에 감시소를 지을 허락을 받았다고 한다.

그로부터 반년 가량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다고...

그러나, 바누바누족은 갑자기 태도를 바꾸었다.

사람을 보면 마구잡이로 덤벼들어서 필요한 물자를 조달하는 것조차 벅차게 되었다고 한다.

라니에트는 바누바누족과 맞서고 있는 '마리엘'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바누바누족은 하늘섬에 살고 있는 원주민인데, '뚱뚱한 새'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도에 순찰 지점을 체크했으니, 바누바누족이 보이면 쫓아내 달라고 부탁하는 마리엘.

3지점 중 하나만 바누바누족 없음 나머지 두 지점만 잡잡

이 곳은 한번도 드래곤족이 나타나지 않아, 공을 세울 방법이 없다고 한다.

더군다나 수호자호까지 허구한 날 고장만 나니 후에 위험이 오더라도 제대로 싸우지도 못할 것이라며

마리엘은 상심에 가득 차 있다.

마리엘은 모험가에게 감시병들을 찾아가 힘을 불어넣어달라고 부탁한다.

감시병 3명을 찾아가 힘을 불어넣어줬다.

감시병 중에는 에마넬랭도 포함되어있었는데,

자신은 이것보다 화려한 임무가 적합하다며, 라니에트에게 말하러 가야겠다고 한다.

(?)

마리엘에게 임무 보고를 했다.

마리엘은 지금쯤 라니에트가 난처할 거라며, 라니에트에게 가달라고 부탁한다.

라니에트는 하는 수 없이 에마넬랭에게 적당한 임무를 쥐어주기로 한다.

이 곳은 식수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북동쪽 '부르 시안시란'에 있는 샘물의 크리스탈(물을 생성하는 힘이있음)을 채집할 수 있는데

에마넬랭에게 채집 임무를 맡겨보자.

에마넬랭은 아까처럼 '중요한 임무'라는 말을 듣자 신이나서 뛰어가버렸다.

=_=;;

에마넬랭은 모험가와 누가 더 큰 샘물의 크리스탈을 찾아올지 시합하자고 한다.

크리스탈을 손에 넣으면 '오노루아'에게 주면 된다.

오노루아와 모험가는 같이 찾아보는 걸로 하고, 이곳에서 다시 만나는 걸로 하기로 했다.

~전투~

집사는 주인께서 '포르탕가 저택'까지 안내하라는 분부를 내렸다고 한다.

이슈가르드 상층 북쪽에서 오르슈팡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먼저 만나보자

오르슈팡은 현 가주이자 자신의 주인이기도 한 에드몽 드 포르탕 백작에게 소개부터 드리자고 말한다.

마을 조사하러 기기

다수의 상점이 모여 있는 '보석홀장 거리'

교통의 요지 '에테라이트 광장'... 등등 소개해주겠다는 집사.

이 부분은 단순 거리조사여서 스킵할 건 스킵하도록 하겠다.

다 같이 주점으로 기기

포르탕가 저택 기기

알피노는 이슈가르드 귀족들에겐 각자 자기 생각과 이익이 있다고 말한다.

겉으로는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사대 명가조차도 뒤에서는 서로 대립하고 경쟁을 한다고 한다.

그들의 불만이 나오기 전에 우리가 공을 세우도록 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백작은 생각한 모양이다.

알피노는 전략가다운 생각이라며, 자신도 그 전략에 편승하는 건 괜찮다고 말한다.

의뢰를 해결하며 위리앙제와 연락해서 사라진 동료들을 수색할 계획이라는 알피노.

모험가는 백작에게 부탁받은 두 아들을 도와주기로 한다.

아발라시아 구름바다 ㄱㄱ

디지것다 디지것어...

5시부터 트라이했는데 아직도 못깨고 있음 ^^....

이렇게 못깰거라 생각을 못했는데.. 몇번을 구르는걸까.. 눈물.....

오늘 안으로는 꼭 깨고싶었는데 솔직히 안될거같다 ㅠ

간신히 3페 순교자 어쩌고는 보는데 그 이후가 안되니까 대환장 할 노릇

이거 어케 50번 도냐.. 미친하데스.. 걍 성불하시라니까요 할아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불한줄알았더니 왜 극으로 만나는거예여ㅠㅠㅠ대체 why

커엽데수웅...

승차감도 좋고 빨리 타고싶당..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