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지오트 또 술 마시고 이상한 뻘소리 하고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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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트는 자신의 고향 콜루시아 섬 '톰라 마을'에서 보자고 한다.
지오트는 죄식자가 나타나자 드워프 펀치를 날렸다고 말한다. 꽤나 쌘 주먹인가 보다
갑자기 빛전은 쓰러진 죄식자를 보고, 또다시 과거를 보게 된다.
화면은 과거로 바뀐다.
라미트의 여동생 이 외에 불멸의 갱도에 감금되어있었던 드워프족들 까지도 마을을 나가겠다고 말한다.
나 같아도 조같아서 있기 싫겠다 진짜
결국 라미트, 불멸의 갱도에 감금되어있던 드워프족들은 모두 추방당하고 만다.
화면은 다시 현재로 넘어간다.
지오트는 갑자기 말문을 흐린 채 자리를 뜬다.
?_? 왜 저래?
지오트를 찾아가자 어딘가 충격을 받은 듯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궁예를 해보자면 최장로와 지오트가 어떤 관계인데.. 아마 가족?이지 않았을까 싶다. 그거 말고는 생각 안 남. 아님 말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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