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애애애앵
진짜 못 먹는 줄 알았다고.. ㅠ
뭐 디아뎀 템 이슈가르드 부흥 때 교환 가능하다고 했지만
뭔가 갑자기 해야 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늘 시작해서 오늘 끝내버렸다
인스 새로 들어갈 때마다 제발 사람 없어라 제발 제 발 하면서 들어갔는데
사람은.. 항상 많더라.. ㅎㅎ.. 점검 1-2시간 남겼을 땐 없을 줄 알았는데.. 있어서 놀랬다
아니.. 다들 안주무세요..? .....사실 나도 안잔건 맞지만...ㅎ...;;;
하 아무튼.. 보물이 인스 갈릴 때마다 항상 없어서 진짜 너무 똥줄 탔는데
마지막에 간신히 몇 개 줍줍 해서 얻어 벌였다
사실 탈것 자체가 엄청 이쁘고 얻고 싶었다기보다.. 갑자기 오기가 생겨서 얻은 건데
생각보다 이뿌긴 이뿌다. 특히 날 때 날개 펼쳐지는 그 부분이 맘에든댜 ㅋ__ㅋ
아 그리고 디아뎀 진짜 채집으로 들어간 건데 솔플은 진짜 오래 걸리더라..
지인들이랑 할 때는 3단계 채우는 거 금방금방 했는데 혼자 하니까 3분에 한 번씩 현타 씨게 오더라
나 지금 뭐하지.. 이걸해서.. 내가 얼마나 행복해질까.. 등등
머 결국 얻었으니 기분은 죠타 ^>^
이제 푹 쉬고.. 5.1업뎃 하우징달릴준비나 해야징..
기대는 안되눈데.. 뭐 얻을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이유모를 자신감~~~
몰라 어떻게든 되것징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