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 임무 다시하기(창천1) :: 창천의 이슈가르드5
어두운 눈을 밝히다
아르투아렐과 모험가는 매의 보금자리로 돌아간다.
레드월드는 사후 처리를 맡겨달라고 말하며,
둘에게 성도로 돌아가 편히 휴식을 취하라고 말한다.
누구와는 다르게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듯한 아르투아렐.. ^^;
포르탕가 저택으로 돌아가자.
창천의 기사
백작은 그들도 진심으로 이단자라고 생각은 하지 않을 거라며,
포르탕 가에서 초대한 인물이 공을 세운 것을 시기하여 이런 일을 저지른 거라고 말한다.
고발이 들어간 이상 재판을 통해 결백을 입증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고발 들어갔다고 바로 재판을 하다니;; 증말 으매이징
우선, 신전기사단 본부에 있는 아이메리크와 상의해보자.
오르슈팡은 법정에서 그리드 외 2명이 결투 재판을 희망한다고 선언하면
모험가가 타타루의 옹호자로 나서면 된다고 말한다.
알피노,모험가 - 그리드 외 1명의 기사단과 전투가 이루어진다.
이때부터 풍맥의 샘이 개방된다.
어 근데 설마 다시 풍맥열어야하는건 아니지..?
교황 토르당 7세
오르슈팡은 나머지 일들은 자신에게 맡기고 포르탕 저택에 가보라고 한다.
상당히 꺼림칙하지만, 교황을 만나러 가보자.
교황과의 대화가 끝났다.
포르탕 저택으로 가서 타타루와 알피노를 만나보자.